어떤 문장의 각 알파벳을 일정한 거리만큼 밀어서 다른 알파벳으로 바꾸는 암호화 방식을 시저 암호라고 합니다. 예를 들어AB는 1만큼 밀면BC가 되고, 3만큼 밀면DE가 됩니다.z는 1만큼 밀면a가 됩니다. 문자열 s와 거리 n을 입력받아 s를 n만큼 민 암호문을 만드는 함수, solution을 완성해 보세요.
문자열로 구성된 리스트 strings와, 정수 n이 주어졌을 때, 각 문자열의 인덱스 n번째 글자를 기준으로 오름차순 정렬하려 합니다. 예를 들어 strings가 [sun,bed,car]이고 n이 1이면 각 단어의 인덱스 1의 문자u,e,a로 strings를 정렬합니다.
제한 조건
strings는 길이 1 이상, 50이하인 배열입니다.
strings의 원소는 소문자 알파벳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.
strings의 원소는 길이 1 이상, 100이하인 문자열입니다.
모든 strings의 원소의 길이는 n보다 큽니다.
인덱스 1의 문자가 같은 문자열이 여럿 일 경우, 사전순으로 앞선 문자열이 앞쪽에 위치합니다.
#include <string>
#include <vector>
#include <algorithm>
using namespace std;
int i;
bool compare (string a, string b) {
return a[i] == b[i] ? a < b : a[i] < b[i];
// 두 문자열중에 먼저 i번째 문자를 사전순으로 비교하고 같을 경우, 문자열 자체를 비교
}
vector<string> solution(vector<string> strings, int n) {
i = n;
sort (strings.begin(), strings.end(), compare); // sort 함수에 default인자가 아닌 정의한 함수를 인자값으로 넘기는 것이 포인트
return strings;
}
[ CheckPoint ]
sort( ) 함수를 매우 잘 쓴 경우라 볼 수 있다.
나는 아직 C++ STL사용에 익숙하지 않아서인지, 버블정렬을 문자열에 반영해서 정렬 시켰다. 코드가 매우 길어지고 비 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.
리턴값이 boolean 형태의 compare함수를 따로 정의해서 sort( ) 함수의 인자 값으로 전달하는 매우 간단한 저 방식을 기억하자.
sort( ) 함수는 기본형식이 sort( 시작위치 , 끝위치, default정렬옵션 ) 이다. 저 마지막 인자위치에 본인이 따로 정의한 함수를 인자값으로 넣어도 적용된다. 아직까지 본 것으론 bool 형태의 compare함수가 가장 대표적인것 같다.
#include <string>
#include <vector>
#include <algorithm>
using namespace std;
vector<int> solution(vector<int> array, vector<vector<int>> commands) {
vector<int> answer;
vector<int> temp;
for(int i = 0; i < commands.size(); i++) {
temp = array;
sort(temp.begin() + commands[i][0] - 1, temp.begin() + commands[i][1]); // 원본 그대로 받은거에서 정렬
answer.push_back(temp[commands[i][0] + commands[i][2]-2]); // temp의 정답요소를 찾을 때 -2하는 것이 포인트
}
return answer;
}
[ CheckPoint ]
나는 매 과정마다 요소를 찾을 때 필요한 범위만큼의 임시벡터를 만들고, 그것을 정렬하고, 필요한 요소를 찾았다.
이것도 맞는 생각이지만, 애초에 임시벡터에 원본벡터를 그냥 대입하고, 정렬시 범위를 시작점과 끝나는점을 잘 설정한다. 이후, 필요한 요소를 찾을 때 인덱싱부분에 -2를 하는 이유는, 1번째 요소는 벡터[0] 과 같음을 생각했을 때 원래는 필요한 범위만큼의 새로생긴 벡터에서도 1번째 요소는 벡터[0] 과 같음이 적용되므로 그 과정을 생각했을 때 -2인덱싱을 해줘야 알맞은 요소가 정답 벡터에 들어갔었다.
